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[긴글주의,나에 대한 이야기] 자개를 왜 시작했을까 그냥 어딘가에라도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 싶은 이야기 자개공예를 하고 있고 나중에 공방을 차리고 싶다고 하면 주위에서 정말 꼭 하는 이야기들 자개?? 대단하네 근데 그거 왜하는거야?? 아니 내가 하고 싶은 거 꼭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어릴 때부터 자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야 되나...🤔 정확하게는 "자개"보다는 "전통"에 관심이 많았다. 어렸을 적에 드라마 '궁'을 알게 된 후부 터인가 (이 드라마 아시는 분?? 만화책이 원작인데 우리 세대 레전드...!!) 6살쯤인가 어릴쩍 기억이 나는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항상 한복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복을 그린다고 끄적였던 기억이 난다. 한복을 그릴 줄 몰라... 곤룡포를 못 그린다고...?! 그럼 찾아서 똑같이 그려주마!! 약간 이런 식으로 자.. 더보기 첫글 첫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는 모르겠어요. 그냥 생각나는 대로 열심히 적어보기로 해요:) 학교 선배에서 나의 첫 직장 동료언니로, 지금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귀여운 친한 언니가 오늘 오랜만에 만나 열심히 수다떨다 요즘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고, 일기쓰듯이 가볍게 마음대로 써보면 된다고하는 추천으로 진짜 빼박 이과생, 글 못쓰는 애 𝗜𝗦𝗧𝗝가 오늘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:) ‘그럼 어떤 일기를 쓸까’ 원래도 글쓰기는 재주가 없어서 아마 나혼자보는 사진도 첨부할수 있어 좋은 - ‘나’에 대한 이야기 - 작업 이야기 - 일상 이야기 이 정도이지 않을까요…?? 벌써부터 언니랑 스타일 달라서 웃기네🤣 더보기 이전 1 다음